광고
광고
광고
광고

양양 남애항, ‘바다식목일 기념행사' 개최

해양수산부 주최·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주관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5/04 [15:55]

양양 남애항, ‘바다식목일 기념행사' 개최

해양수산부 주최·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주관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2/05/04 [15:55]

▲ <사진제공=양양군>  © 브레이크뉴스경기북부/강원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5월 3일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이 주관하는 ‘제10회 바다식목일 기념행사’가 양양 남애항 일원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바다식목일은 바다 속 생태계의 중요성과 황폐화의 심각성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범국민적인 관심 속에서 바다 숲이 조성될 수 있도록 세계 최초로 정한 법정기념일이고 전국 기념행사는 5월 4일 국립해양박물관에서 개최되며, 권역별 행사는 양양군을 비롯한 6개 권역에서 5월중 개최된다고 했다.

 

양양 남애항에서 개최된 이번 기념행사에는 수산단체 및 어업인 약 1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바다식목일 홍보, 해안가 정화활동, 어항 내 수중정화, 수산종자(전복 1만미)방류 등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양양군 관계자는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건강하고 풍요로운 바다를 다음세대에 물려주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 바다식목일이 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Yangyang Namae Port, ‘Sea Arbor Day Celebration’ held

 

Hosted by the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Korea Fisheries Resources Management Corporation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May 3, the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and the Korea Fisheries Resources Authority (FIRA) announced that the ‘10th Sea Arbor Day Celebration Event’ was held in Namae Port, Yangyang.

 

Arbor Day is the first legal anniversary in the world set in the world to inform the public of the importance of the ecosystem in the sea and the seriousness of the devastation and create a sea forest in the public interest. , said that regional events will be held in May in six districts, including Yangyang-gun.

 

About 100 fishery groups and fishermen participated in the commemorative event held at Namae Port in Yangyang, and it was reported that they carried out promotion of the Arbor Day, beach cleaning activities, underwater purification in the fishing port, and the release of aquatic seeds (10,000 abalone).

 

An official from Yangyang-gun said, "It is our duty to pass on to the next generation a healthy and prosperous sea where life is alive.

 

tkdgnskkk@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남상훈 기자, 양양군, 남애항, 바다식목일, 해양수산부, 한국수자원관리공단, 국립해양박물관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