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1월 17일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아파트 통을 제외한 관내 40개 통 중 23개 통에 대해 ‘불현동장과 함께 하는 동네 한 바퀴’라는 제목으로 로드체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체킹은 김지일 불현동장, 이영민 통장협의회장, 해당 통의 통장등이 참여하여 통별 현황 및 생활불편사항 등을 점검하여 동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계획되었으며, 로드체킹 중 통별 어려운 이웃 1가구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방한물품을 지급 예정이라고 했다.
김지일 불현동장은 "관내 구석구석을 누비며 우리 지역에 불편사항 및 현안사항을 알기위해 이번 로드체킹을 실시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주민들께 더욱 다가가는 현장 소통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Bulhyeon-dong, Dongducheon-si, ‘one round of the neighborhood with the Bulhyeon-dongjang’ road-checking
Identification of inconveniences and pending issues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November 17 to December 10, Dongducheon City Bulhye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reported on 23 out of 40 containers excluding apartment containers, 'One round of the neighborhood with Bulhyeon-dong. ', he announced that he would conduct load checking.
This road check was planned for the purpose of minimizing inconvenience to residents by checking the current status and living inconveniences with the participation of Ji-il Kim, Bulhyeon-dong, Lee Young-min, president of the Chairman's Council and the bankbook of the relevant bank. He said that he was planning to visit the furniture to understand the difficulties and provide items for the winter.
Ji-il Kim, the mayor of Bulhyeon-dong, said, "We have carried out this road-checking in order to find out about inconveniences and pending issues in our area by navigating to every corner of the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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