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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마을복지전문가 양성과정 교육 진행

8개 동 마을복지계획 수립 통해 체감도 높은 복지 정책 마련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21 [11:57]

동두천시, 마을복지전문가 양성과정 교육 진행

8개 동 마을복지계획 수립 통해 체감도 높은 복지 정책 마련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5/21 [11:57]

▲ 동두천시, 마을복지전문가 양성과정 교육 시작<사진제공 =복지정책과>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17일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두드림희망센터 대회의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담당공무원 24명을 대상으로,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마을복지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 협의체 위원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문제를 파악하고, 주민의 복지욕구에 따른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5월부터 9월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고, 이날 실시한 1회기 교육은 마을복지계획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본 강의와 함께 8개 동에서 추진하는 복지사업을 되돌아보고, 개선해야할 사업과 필요한 사업에 대한 논의를 통해 기초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5개월간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욕구조사 및 공청회 등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반영한 8개 동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했다. 

 

교육에 참석한 최용덕 시장은 “마을복지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통해 협의체 위원으로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마을복지계획의 수립과 실행으로, 주민주도의 희망이 가득한 복지도시가 조성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si, village welfare expert training course education

 

Establishment of welfare policies with high sense of experience through establishment of welfare plans for eight villages

 

[Reporter Jang Sun-hee = North Gyeonggi] On the 17th, the Dongducheon City Community Security Council trained in the conference room of the Dodream Hope Center for 24 members of the Community Security Council and the public officials in charge of the'Cultivation of Village Welfare Experts to Establish Village Welfare Plan'. Said that it has begun.

 

This training will be conducted over a total of 5 sessions from May to September in order to establish a village welfare plan in which the members of the council will take the lead, identify local problems and suggest solutions to the residents' welfare needs. It was said that the first session of education provided basic lectures to help understand the village welfare plan, reviewed the welfare projects promoted in eight dongs, and laid the foundations through discussions on projects to be improved and necessary projects.

 

On the other hand, it is planned to establish eight village welfare plans that reflect the diverse welfare needs of residents by strengthening the competencies of the committee members through training for the next five months, and conducting a desire helper and public hearing.

 

Mayor Choi Yong-deok, who attended the training, said, “I hope that through the training of the village welfare expert training course, it will be an opportunity to have a sense of mission and pride as a member of the council.” I hope that it will be establishe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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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동두천시,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두드림희망센터,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마을복지전문가 양성과정, 주민의 복지욕구, 복지사업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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