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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소년재단, ‘지구의 날’ 소등행사 전 직원 적극참여

제51회 ‘지구의 날’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 실시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4/22 [15:03]

의정부시청소년재단, ‘지구의 날’ 소등행사 전 직원 적극참여

제51회 ‘지구의 날’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 실시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4/22 [15:03]

▲ 4월 22일 제51회 ‘지구의 날’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사진제공 = 의정부시청소년재단>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22일 의정부시청소년재단 전 직원은 제51회‘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는 이번 소등행사는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새말청소년문화의집, 흥선청소년문화의집 4개 시설에서 이루어지고 일반주택, 아파트 단지, 상가는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재단 전체 임·직원은 대중교통과 도보로 출근하는‘지구의 날 기념 걸어서 출근하기’와‘일회용품 안쓰는 하루 캠페인’등 환경사랑운동에 적극 참여한다고 했다.


지난 4월 17일(토) 의정부시청소년재단에서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구환경 살리기“지구를 구하는 능력 창작소”를 운영하여 지구환경보전의 중요성 및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정부시 청소년의 환경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였다고 말했다.


이한범 대표이사는“이번 행사가 소중한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전 직원들과   청소년들이 기후변화에 관심을 갖고 저탄소 생활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인 이번 행사에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의정부시청소년재단에서는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환경보호 관련 모니터링 및 각종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로 하여금 지속적인 환경보호를 실천 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Youth Foundation, active participation of all employees at the “Earth Day” light-off event


On the occasion of the 51st “Earth Day,” the lights-out event was held for 10 minutes starting at 8 pm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Province] On the 22nd, all employees of the Uijeongbu City Youth Foundation announced that the lights will be turned off for 10 minutes starting from 8 pm on the 51st “Earth Day”.


This light-off event, which announces the need to reduce GHG emissions and practice'low carbon life', is held in four facilities: Youth Training Center, Youth Counseling Welfare Center, Saemal Youth Culture House, and Heungseon Youth Culture House. He said he could participate autonomously.


In addition, the entire Foundation's executives and employees said that they will actively participate in the environmental love movement, such as the “Walk to Work in Commemoration of Earth Day” and the “One-day Campaign without Disposable Items”, where people go to work by public transportation and on foot.


On Saturday, April 17, the Uijeongbu City Youth Foundation operated the “Ability to Save the Earth Creation Center” to save the global environment for youth in the jurisdiction to form a consensus on the importance of preserving the global environment and protecting the environment. He said that he raised awareness of.


CEO Han-beom Lee said, “I hope this event will protect the precious global environment and serve as an opportunity for all employees and youth to be interested in climate change and to participate in low-carbon life practice.” We look forward to your interest and participation from the youth.”


In addition, the Uijeongbu City Youth Foundation said that it will continue to protect the environment by providing opportunities for environmental protection-related monitoring and various experiential activities to youths who are the leading players in the future society.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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