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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가능동, 자연암에서 저소득 소외계층 위해 쌀 기부

지역사회 나눔 위해 지속적으로 매년 쌀 후원할 예정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4/16 [13:59]

의정부시 가능동, 자연암에서 저소득 소외계층 위해 쌀 기부

지역사회 나눔 위해 지속적으로 매년 쌀 후원할 예정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4/16 [13:59]

▲ 가능동(자연암 쌀 기탁) <사진제공=의정부시 가능동>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지난 4월 15일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가능동 소재 자연암이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에 지원해달라며 쌀(10kg) 4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자연암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항상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 쌀을 후원했으며,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지속적으로 매년 쌀을 후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홍승의 가능동장은 “항상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온정의 손길을 가져주시는 자연암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신 사랑의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ation of rice to low-income marginalized people in Eunha-dong, Uijeongbu

 

We plan to continuously donate rice every year to share with local communities.

 

[Reporter Hyun-woo Kim = Northern Gyeonggi] On April 15th, the Uijeongbu-dong Community Center in Uijeongbu announced that it had deposited 40 bags of rice (10kg) asking for the support of the natural rock in the area to the underprivileged in the area.

 

Natuream said, “As a member of the community, we have always sponsored rice because we want to be helpful to our neighbors in need, and we will continue to support rice every year for community sharing.”

 

"We sincerely thank the natural rock for always bringing warm interest and compassion to neighbors in need, and we will deliver the rice of love that you sponsored to neighbors in need."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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