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회천3동, 명예사례관리사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 발굴 및 지원‘일일 사례관리사’가 방문 및 복지서비스 상담
이에 지난 24일 박혜련 동장이 명예사례관리사가 되어 전신마비로 거동이 힘든 배우자를 간병하는 사례관리 대상자 Y씨(만78세)와 전화 상담을 하고 후원물품으로 백미와 마스크 등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대상자 Y씨는 “회천3동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양한 후원물품을 지원해 주셔서 큰 위로가 되었다”고 말했다.
박혜련 동장은 “현재 코로나19가 장기화에 따라 개별 세대를 직접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살필 수 없지만, 비대면 방식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며 “따뜻한 마을공동체 형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Hoecheon 3-dong, Yangju-si, discovering and supporting difficult neighbors in the building through an honorary case manager
“Daily case manager” visits and consults welfare services
Accordingly, on the 24th, Dong-jang Park Hye-ryeon became an honorary case manager and said that he had a phone consultation with Mr. Y (aged 78), a case management target who cares for a spouse who is unable to move due to general paralysis, and delivered white rice and masks as her sponsored goods. .
“We sincerely thank you for the warm interest and help of Hoecheon 3-dong, and it was a great comfort for supporting various sponsored products,” said Daesangja Y.
Director Park Hye-ryeon said, “Currently, due to the prolonged COVID-19 outbreak, we cannot directly visit individual generations to see neighbors in need, but we will continue to discover welfare blind spots in a non-face-to-face manner. I will do my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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