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회천3동, 정육점 '고기로 말하다' 지난해부터 선행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나누고 싶어 뜻전해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양주시 회천3동에 관내 저소득 재가 노인의 건강한 식생활과 영양보충을 위해 지난해부터 꾸준히 선행을 펼쳐 온 기부천사가 있어 화제라고 전했다.
최춘식 대표는 “깨끗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자부심으로 30년간 정육점을 운영해 왔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안전한 먹거리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고 기쁘다”고 전했다.
박혜련 동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소득 노인 분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기여해 준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나눔이 일상이 되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Hoecheon 3-dong, Yangju-si, butcher shop'Talking with meat' preceded it from last year
It’s a little devotion to neighbors in need, but I want to share it.
CEO Choon-sik Choi said, “We have been running a butcher shop for 30 years with the pride of providing clean and healthy food.”
Director Park Hye-ryeon said, “I am sincerely grateful to the representative for contributing to the healthy eating habits of low-income seniors this year following 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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