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제2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운영 및 전수조사실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안타깝게 조사대상에서 누락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9일 동두천시는 2021년 제2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운영에 따라 위기의심 가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다양한 공공기관으로부터 입수된 정보를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각각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등록하여, 최종 명단을 확정할 수 있었고, 오는 4월 30일까지 8곳의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제2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운영에서 주목할 점은 이전보다 발굴 위기변수를 대폭 확대함으로써, 실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안타깝게 조사대상에서 누락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처음으로 지자체 발굴대상자 기능을 활용하여, 월세를 장기체납하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반영하였는데, 생활실태의 세심한 파악을 통해 위기해소를 위해 필요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We are experiencing practical difficulties, but, unfortunately, to avoid being omitted from the subject of investigation...
In particular, the point of note in the operation of the second welfare blind spot excavation system is that it is experiencing practical difficulties by significantly expanding the excavation risk variables than before, but unfortunately, special efforts were made to prevent omissions from the survey targets. . An official from Dongducheon City said, "For the first time, we used the function of the local government to be excavated to reflect households in the welfare dead zone that are in arrears of monthly rent. We will do our best to provide necessary services for resolving the crisis through a meticulous understanding of the living con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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