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지역자율방재단, 선별진료소 자원봉사!코로나19 장기화로 극심한 피로감을 겪는 의료진을 돕기 위해 선별진료소로 나섰다고 한다 ...
의정부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난의 대형화, 예측불가능성의 증가로 인해서 행정력만으로는 재난의 효과적인 대처에 한계가 있다. 따라서 민간의 역할분담과 재난분야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08년 구성된 조직이라고 한다. 지역을 잘 알고 적극적인 활동의지를 가진 지역주민, 민간단체 회원 중에서 위촉했으며,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장을 단장으로 해 7개 반 514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요임무는 위험지역 예찰 및 점검, 현장 상황전파, 피해조사, 응급복구 등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분야이며,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시에서 실시하는 각종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지역자율방재단의 참여에 한숨을 돌리게 됐으며, 자발적 봉사와 따뜻한 나눔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The Uijeongbu Regional Autonomous Disaster Foundation has limitations in effectively coping with disasters only with administrative power due to the large-scale and unpredictability of natural disasters. Therefore, it is said to be an organization formed in 2008 to reinforce the capacity for the division of roles and disasters of the private sector. It was commissioned from members of local residents and private organizations who know the region well and have an active will to work, and consists of 514 members in 7 classes, headed by the Uijeongbu City Volunteer Center. The main tasks are all areas of disaster prevention, preparation, response, and recovery, such as predicting and inspecting dangerous areas, spreading the situation on the site, investigating damage, and emergency recovery, and participating in various training programs conducted by the city to strengthen disaster response capabilities.
Uijeongbu Mayor Ahn Byung-yong said, “Through Facebook, I was able to take a sigh in the participation of the local autonomous disaster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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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희 기자, 의정부시, 의정부시지역자율방재단, 지역자율방재단, 선별진료소자원봉사, 코로나19선별진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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