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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자율방재단, 광주시 남한산성 불당리 일원 수해복구 작업 지원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8/24 [12:23]

가평군 자율방재단, 광주시 남한산성 불당리 일원 수해복구 작업 지원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8/24 [12:23]

▲ 가평군 자율방재단, 광주시 수해복구 작업 지원 <사진제공=가평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8일부터 10일 광주시에는 최고 535.5㎜의 기록적 폭우로 인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에, 지난 8월 12일 가평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인력·장비가 부족한다는 광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의 요청을 받아 방재단원 10명을 소집하여 광주시 남한산성 불당리 일원으로 수해복구 작업을 펄쳤다.

 

▲ 가평군 자율방재단, 광주시 수해복구 작업 지원 <사진제공=가평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백호우 1대, 도로 청소기 2대, 살수분무기 2대, 엔진톱 2대의 장비를 동원하여 통행불편이 있던 나무 및 배수로 잡목제거, 맨홀 침전물 제거, 골목길 정화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군 관계자는 “밤낮 연휴없이 생업을 접고 현장에 투입되어 수해복구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은 방재단원들의 수고에 감사한 마음을 표하며, 호우피해를 입은 시·군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pyeong-gun Autonomous Prevention Foundation supports flood restoration work in Buldang-ri, Namhansanseong Fortress, Gwangju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It was reported that from the 8th to the 10th, a record heavy rain of up to 535.5 mm in Gwangju City caused enormous damage.

 

Accordingly, on August 12, the Gapyeong-gun Regional Autonomous Prevention Foundation received a request from the Gwangju Disaster and Safety Countermeasures Headquarters that there was a shortage of manpower and equipment, convened 10 disaster prevention staff and conducted flood restoration work in the area of ​​Buldang-ri, Namhansanseong, Gwangju.

 

One backhoe, two road vacuums, two water sprayers, and two chain saws were mobilized to mobilize trees and drains that were inconvenient to pass, removing sediment from manholes, and purifying alleyways.

 

A military official said, "We express our gratitude for the efforts of the disaster prevention workers who gave up their jobs and put themselves on the scene to recover from the flood without any holidays day and night. I hope,” he said.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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