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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공동체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행복배달’...사회공헌 활동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10/28 [12:16]

삼척시공동체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행복배달’...사회공헌 활동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10/28 [12:16]

▲ <사진제공=삼척시> 삼척시공동체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행복배달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삼척시] 삼척시공동체종합지원센터에서는 2022년 삼척시 역량강화사업으로 ‘찾아가는 행복배달’사업을 지난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 6회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찾아가 미용서비스 4회를 진행했고, 치매예방 공예 체험 2회를 진행 할 예정이다.

 

삼척시공동체종합지원센터 김순랑 팀장은 "삼척시 역량강화사업으로 찾아가는 행복배달 이외에도 마을만들기대학, 마을할동가 양성과정, 노후마을 완료지구 사후관리 및 활성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농촌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Samcheok City] The Samcheok Community Comprehensive Support Center announced that it is promoting the ‘Happy Delivery to Visit’ project as a capacity-building project for Samcheok City in 2022 from August to November.

 

This program, consisting of a total of 6 sessions, visited elderly people with reduced mobility and provided beauty services 4 times, and dementia prevention craft experience is scheduled to be held 2 times.

 

In an interview with this newspaper reporter, Kim Soon-rang, team leader of the Samcheok City Community Support Center, said, "In addition to the delivery of happiness to Samcheok City's capacity-building project, there are various areas for local communities, such as village making college, village old-timer training course, post-management and activation education for old village completion districts. We are conducting a project, and we will continue to develop programs so that elderly people in rural villages can lead healthy old-age lives.”

 

rlavudrj@naver.com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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