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부터 2월 1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는 전흥표 의원이 대표발의 한 “정선군 주요관광지 이용요금 감면규정 정비에 따른 일괄개정조례안”과 공립 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사한다.
또한 정선군 집행부 24개 부서와 2개 출연기관인 정선군시설관리공단과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소관 사무에 대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와 함께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는다.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3년도 군정과 의정을 시작하는 의미있는 회기로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정선을 위한 주요 사업들에 대한 현황을 면밀하게 파악하여 군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의정활동에 더욱더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Taek-gon = Jeongseon-gun] The Jeongseon-gun Council held the 286th Jeongseon-gun Council special session, the first session of the new year, at the main assembly hall on the 8th to create a healthy and happy Jeongseon for all citizens, and began full-scale legislative activities.
This extraordinary meeting, which will be held for 10 days from February 8th to February 17th, examines the “Batch Revision Ordinance for Reorganization of Charge Reduction and Exemption Regulations for Major Tourist Sites in Jeongseon-gun” proposed by Representative Jeon Heung-pyo and the motion for consignment of public daycare centers to the private sector. do.
In addition, the 2022 administration audit measures for the 24 departments of the Jeongseon-gun executive department and the 2 donor organizations, the Jeongseon-gun Facilities Management Corporation and the Jeongseon Arirang Cultural Foundation, are reported on the main work plans for 2023.
Jeon Yeong-gi, chairman of the Jeongseon-gun Council, said, “This extraordinary meeting is a meaningful session to start the 2023 military government and legislative session. He said he would work even harder.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김택곤, 정선군, 정선군의회, 임시회, 의정활동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