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정선군>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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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곤 기자 = 정선군] 정선군의회 의원들의 2023년도 의정비가 4,041만원으로 확정됐다.
정선군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난 10월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심의회를 열고 논의를 통해 의정활동비는 현재와 동일한 월 110만원(연 1,320만원)으로, 월정수당은 2022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인 1.4% 인상한 월 226만원(연 2,721만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올해 의정비 4,004만원에 비해 37만 원이 인상된 금액이다.
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의정비는 정선군과 정선군의회에 각각 통보하며, 군의회에서 조례개정을 통해 2023년부터 시행된다.
gon353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Taek-gon = Jeongseon-gun] The government expenditure for the members of the Jeongseon County Council in 2023 has been fixed at 40.41 million won.
The Jeongseon-gun Maintenance Deliberation Committee held a deliberation meeting in the council hall of the county office on October 31st and discussed it. It was decided at 2.26 million won per month (27.21 million won per year).
This is an increase of 370,000 won from this year's 40.04 million won.
Jeongseon County and Jeongseon County Council are notified of the billing expenses decided by the deliberation committee, and the county council will revise the ordinance and take effect from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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