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정선군> 제9회 정선풍경 미술대전 시상식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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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곤 기자=정선군] 정선문화원에서는 18일 정선터미널 문화공간에서 제9회 정선풍경 미술대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임순 작가의 “와인잔 폭포의 가을”(한국화)이 대상으로 선정되어 시상을 받았다.
정선풍경 미술대전은 정선문화원 주최로 지난 2014년을 시작으로 올해 9회째를 이어오고 있으며, 한국의 소리, 세계의 소리 정선아리랑과 함께 정선의 아름다운 풍경을 작가들의 마음과 눈으로 한 폭의 그림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통해 “보고싶다 정선아”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gon353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Taek-gon = Jeongseon-gun] The Jeongseon Cultural Center held an award ceremony for the award-winning works of the 9th Jeongseon Landscape Art Contest on the 18th at the Jeongseon Terminal Cultural Space.
At the awards ceremony, “Autumn in a Waterfall in a Wine Glass” (Korean painting) by Kim Im-soon was selected as the grand prize and received an award.
The Jeongseon Landscape Art Competition has been held for the 9th time this year since 2014, hosted by the Jeongseon Cultural Center. It is held every year to improve the image of “I miss you, Jeong Seon-ah” through the submitted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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