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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수상

도시브랜드 부문에서 대상 수상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1/20 [14:01]

포천시,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수상

도시브랜드 부문에서 대상 수상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2/01/20 [14:01]

▲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대상 수상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1월 20일 포천시는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 주관하는 ‘2022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도시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대상은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시킨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올바른 소비생활의 척도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인터넷 조사로 실시됐고,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 지자체·도시브랜드 부문이 있으며, 평가항목은 전략 및 정책, 소비자 만족도, 기여도 및 경쟁력으로 구성된다고 했다.

 

포천의 도시브랜드인 ‘평화로 만들어가는 행운의 도시 포천’은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를 기반으로 평화와 포용, 소통을 위해 손을 잡은 네 사람과 사랑을 의미하는 하트 형상을 조합하여 탄생했고, 청정그린과 블루컬러를 사용하여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표현했다고 전했다.

 

포천시는 2020년 10월 도시브랜드 선포식을 가졌고, 도시브랜드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으며, 다중이 이동하는 주요 지점에 도시브랜드를 활용한 경관조명과 주요 관광지에 포토존 설치, 다양한 기념품 제작을 통해 시민에게 친근한 도시브랜드로 정착시켜왔다고 했다.

 

특히 2021년 ‘행운이’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개발하고, 시민들에게 배포해 큰 호응을 받았으며, 다양한 도시브랜드 홍보를 통해 ‘평화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로 발전하는 포천을 부각시키고, 시정 전반에 걸쳐 ‘평화로 만들어 가는 행운의 도시 포천’을 만들어 가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고 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브랜드 대상 수상에 발맞춰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협력하여 맑고 깨끗한 숲과 물의 도시, 평화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로 발전하는 미래를 향해 함께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 City, ‘The Most Recommended Brand by Customers’ Awarded

 

Awarded the grand prize in the city brand category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January 20, Pocheon City announced that it had won the grand prize in the city brand category at the ‘2022 Customers Most Recommended Brand Awards’ hosted by the JoongAng Ilbo and The Economist.

 

The brand award most recommended by customers is to increase brand value and prepare the right measure of consumer life for brands that have satisfied consumers' expectations. There is. It was said that evaluation items consist of strategy and policy, customer satisfaction, contribution, and competitiveness.

 

Pocheon's city brand, 'Pocheon, a city of good fortune made with peace' is based on a four-leaf clover that symbolizes 'luck' and was created by combining four people holding hands for peace, inclusion and communication, and a heart shape that symbolizes love. He said that he expressed a clear and clean image using clean green and blue colors.

 

The city of Pocheon held a city brand declaration ceremony in October 2020, and has made various efforts to spread the city brand, and through the installation of a photo zone at major tourist destinations and landscape lighting using the city brand at major points where people move, and the production of various souvenirs, He said that it has established itself as a friendly city brand.

 

In particular, in 2021, the ‘Lucky’ KakaoTalk emoticon was developed and distributed to citizens, which received a great response, and promoted various city brands to highlight Pocheon, which is developing into a ‘base city of inter-Korean economic cooperation in the era of peace’. He said that he has been concentrating his administrative power on creating 'Pocheon, a city of good fortune that makes peace' throughout the city administration.

 

Pocheon Mayor Park Yoon-guk said, “In line with the award of the Brand Grand Prize, citizens and public officials will work together to move forward together toward a future that develops into a city of clear and clean forests and water, and a hub city for inter-Korean economic cooperation in the era of peace.”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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