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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삼척시장, 제722주기 동안대제 참석

- 제44회 이승휴· 제왕운기 문화제
- 2022년도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프로그램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10/04 [17:54]

박상수 삼척시장, 제722주기 동안대제 참석

- 제44회 이승휴· 제왕운기 문화제
- 2022년도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프로그램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10/04 [17:54]

▲ <사진제공=삼척시>제722주기 동안대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삼척시] 박상수 삼척시장은 지난 10월 3일 (사)동안이승휴사상선양회 주관한 천은사 내 동안사에서 개최된 제722주기 동안대제에 참석했다.

 

동안대제는 이승휴·제왕운기 문화제 일환으로 대서사시 ‘제왕운기’를 저술한 '동안 이승휴 선생'을 추모하기 위한 제례이다,

 

올해로 제44회를 맞는 ‘이승휴·제왕운기 문화제’는 10월 16일(일) 죽서루 경내에서 열린다. 이승휴 선생의 사상과 민족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제39회 동안 이승휴 백일장을 비롯해 제4회 동안 이승휴 사생대회, 제왕운기 탁본체험, 작품전시회 등이 진행된다.

 

▲ <사진제공=삼척시>제722주기 동안대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또한, 10월 3일부터 12월 30일까지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프로그램 ‘이승휴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서 나를 찾는 종교문화여정’이 관내 천은사, 이승휴 유적지, 죽서루, 영경묘, 활기 치유의 숲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운영은 (사)동안이승휴사상선양회에서 주관하며 명상길 걷기, 차담회, 참선 체험,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치유순례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이번 문화제를 통해 이승휴 선생의 제왕운기 저술 홍보와 얼을 선양하는데 기여하고, 치유순례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종교문화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Samcheok City] Samcheok Mayor Park Sang-soo attended the 722nd Dongan Daejeon held at Dongansa Temple in Cheoneunsa, which was organized by the Dongan Lee Seung-Hyu Confucianism Society on October 3rd.

 

Dongan Daeje is a ceremony to commemorate 'Dongan Lee Seung-hyeok', who wrote the epic poem 'Jewang Ungi' as part of the Lee Seung-Hyu/Jewang Ungi Cultural Festival.

 

The ‘Lee Seung-Hyu·Jewang Ungi Cultural Festival’, which marks its 44th anniversary this year, will be held on the 16th (Sun) of Jukseoru on the grounds of Jukseoru. In order to reflect on the thoughts and spirit of Mr. Lee Seung-Hyu, the 39th Lee Seung-Hyu Hundred Day Papers, the 4th Lee Seung-Hyu Drawing Contest, King Ungi Rubbing Experience, and Art Exhibition will be held.

 

In addition, from October 3 to December 30, the religious and cultural tour healing pilgrimage program 'Following the footsteps of Seung-Hyu Lee and finding me' was held in Cheoneunsa Temple, the historic site of Seung-Hyu Lee, Jukseoru, Yeongyeongmyo, and the Vibrant Healing Forest. proceeds with

 

The program is managed by the Dongan Lee Seung-Hyu Sasang Seonyanghoe and consists of various programs such as walking on the meditation path, tea meeting, meditation experience, and special lectures by experts.

 

For more information about this healing pilgrimage program, please refer to the announcement on the website of Samcheok City Hall.

 

Samcheok Mayor Park Sang-soo said, "Through this cultural festival, we hope that this cultural festival will contribute to the promotion of Lee Seung-hui's writings of King Ungi and improve the spirit, and will provide an opportunity to learn about the local religious culture through a healing pilgrimage program."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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