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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직원 인격 보장되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나서

19일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실시

김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9/19 [12:27]

평창군, 직원 인격 보장되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나서

19일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실시

김준호 기자 | 입력 : 2022/09/19 [12:27]

▲ 평창군청 <사진제공=평창군>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준호 기자 = 평창군] 평창군은 19일, 근로기준법과 평창군 취업규칙에 따라 직장 내 갑질과 괴롭힘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전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 100여명을 대상으로‘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 내용은 다양한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의 사례, 갑질 근절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인식 개선을 통한 수평적인 직장 분위기 조성, 상호존중 문화 확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군에 따르면 이번 19일 교육은 온라인 교육이 어려운 현장 근로자를 위주로 대면 집합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온라인 교육도 9월부터 12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병행하여 실시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사회적 물의가 빚어지는 상황이 언론을 통해 계속 알려지고 있고 피해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Pyeongchang-gun] On the 19th, Pyeongchang-gun conducted preventive education in order to actively deal with the problem of bullying and bullying in the workplace in accordance with the Labor Standards Act and the Pyeongchang-gun employment rules (Pyeongchang-gun civil service and fixed-term worker management regulations).

 

This training was prepared for ‘workplace harassment prevention training’ for about 100 public officials and fixed-term workers for a healthy and safe working environment.

 

The contents of the education included various cases of Gapjil and workplace bullying, creating a horizontal workplace atmosphere by forming a consensus on the eradication of Gapjil and improving awareness, and spreading a culture of mutual respect.

 

According to the military, the training on the 19th was conducted face-to-face with field workers who had difficulties in online training, and online training was also conducted in parallel for all employees from September to December.

 

Shim Jae-guk, Mayor of Pyeongchang, said, “The situation in which workplace bullying is causing social scandals continues to be known through the media and the number of damage cases is increasing.” I will do my best,” he said.

 

rlavudr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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