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삼척시 6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은 9월 10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 행복한 명절을 보내고자 9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저소득가구를 방문하여 온정을 나눈다.
자발적인 모금으로 쌀, 과일, 생필품, 상품권 등 1인당 3만 원 이상 위문품을 마련해 소외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위문 격려를 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친다.
또한, 삼척시는 자체예산 1억8천여만 원으로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계층과 국가유공자 4,822가구에 햅쌀(10kg) 1포씩을 전달할 계획이며,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497가구에 1천4백여만 원을 지원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들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위문사업을 실시하여 따뜻한 사회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특수시책으로 지난 2002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2회(설, 추석) 시 산하 6급 이상 공무원들이 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과 1대1 소외계층 자매결연 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Seo Jong-hyeop = Northern Gyeonggi/Gangwon] Samcheok City officials with grade 6 and above visited low-income households from September 1 to September 8 to celebrate the Chuseok holiday on September 10 and spend a happy holiday with neighbors in need. share the warmth
Through voluntary fundraising, consolation items such as rice, fruits, daily necessities, gift certificates, etc. are provided for each person, and they visit the families of the underprivileged to encourage consolation.
In addition, Samcheok City plans to deliver 1 bag of 10 kg of rice to 4,822 households of low-income class including basic recipients and national merit with its own budget of 180 million won, and 14 million won to 497 households at the Gangwon Social Welfare Community Chest. support
An official from Samcheok City said, “I hope that all those in need can spend a happy holiday on the occasion of Chuseok holiday.” said.
Meanwhile, as a special policy in Samcheok City, since 2002, twice a year (New Year’s Day and Chuseok), civil servants of level 6 or higher under the city have been conducting a one-on-one sisterhood relationship with the low-income class, such as the elderly, the disabled, and single-parent families.
이 기사 좋아요 1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서종협, 삼척시, 추석위문, 자매결연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