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공동주택 관리자 가족연대 1,000명,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 선언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5/23 [13:06]

공동주택 관리자 가족연대 1,000명,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 선언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5/23 [13:06]

▲ <사진제공=김은혜 후보 공보단>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경기도내 아파트입주자대표와 입주민, 공동주택 관리자를 포함한 ‘공동주택 관리자 가족연대’가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선언을 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다. 

 

지난 5월 22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사에서 진행된 이날 지지선언에는 경기도 아파트입주자대표로 김태후회장, 아파트관리회사 대표로 조원석사장, 아파트관리소장 대표로 김홍립 전)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 및 중앙회장 등 경기도 아파트 입주민을 비롯한 50여명이 참석했다고 했다.

 

▲ <사진제공=김은혜 후보 공보단>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홍립 전 경기도 대한주택관리사협회장은 선언문에서 “지난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 재임 기간 동안 경기도 곳곳이 반목과 갈등으로 불신을 키우고, 공동체 활성화보다는 내로남불과 정치화로 퇴색시켰다”면서 이재명의 경기도 공동주택 정책을 강력히 비판했다고 전했다. 

 

이어 “의정활동을 통해 사회적 갈등을 해결한 경험이 있고, 또 실제로 훌륭한 성과를 이뤄낸 사람이 바로 김은혜 후보”라며 “김은혜 후보가 선출되어 경기도 공동주택 공동체가 상생과 화합을 통한 도시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지지 선언의 이유를 밝혔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1,000 people from the Family Solidarity of apartment house managers declared support for Gyeonggi Governor Kim Eun-hye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It was reported that the 'Family Solidarity for Apartment Managers', including representatives of apartment tenants in Gyeonggi-do, residents and apartment managers, drew attention after publicly declaring support for Kim Eun-hye's People's Power Gyeonggi Governor candidate. .

 

In the declaration of support held by the People's Power Gyeonggi-do on May 22, Chairman Kim Tae-hoo as the representative of Gyeonggi apartment occupants, Cho Won-seok as the representative of the apartment management company, and Kim Hong-lip as the representative of the apartment management company Former) Gyeonggi-do and the central president of the Korea Housing Managers Association Gyeonggi-do About 50 people, including apartment residents, were said to have attended.

 

Kim Hong-lip, former president of the Gyeonggi-do Korea Housing Managers Association, said in a declaration, “During the past governor Lee Jae-myung’s tenure in Gyeonggi Province, distrust and antagonism were nurtured throughout Gyeonggi-do, and it was tarnished by domestic violence and politicization rather than community revitalization.” said to have been criticized.

 

He continued, “Candidate Eun-hye Kim is the person who has experience in resolving social conflicts through law enforcement activities and has achieved great results. He explained the reason for his declaration of support.

 

hhxh0906@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김현우 기자,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 공동주택 관리자 가족연대, 지지 선언 관련기사목록
정치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