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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청소년문화의집, ‘뻔(FUN)한장터’ 운영

청소년 벼룩시장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5/04 [13:54]

양주청소년문화의집, ‘뻔(FUN)한장터’ 운영

청소년 벼룩시장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2/05/04 [13:54]

▲ 뻔한장터<사진제공= 체육청소년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경기북부/강원] 오는 14일부터, 양주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청소년과 가족단위 참가자가 직접 장터를 운영하는 청소년 벼룩시장 ‘뻔(FUN)한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뻔한장터는 청소년이 직접 행사 운영에 참여해 자원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개최되며, 또한 동아리 재능기부 공연, 체험활동, 이벤트 등이 다양하게 진행된다고 전했다.

 

이날 벼룩시장을 통해 발생한 모든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소외이웃에게 기부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e청소년 사이트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참여자들은 벼룩시장 준비, 판매, 평가 등 행사 전반에 직접 참여하게 되며 3시간의 봉사시간이 주어진다고 했다. 

 

양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장기간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가오는 봄과 함께 다시 운영하게됐다”며 “오랜만에 운영하는 뻔(FUN)한장터에 많은 청소년과 가족들이 참여해 함께 즐기며 코로나19로 지친 생활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Yangju Youth Culture House, ‘FUN Hanjangteo’

 

youth flea market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the 14th, Yangju Youth Culture House announced that it will operate a youth flea market called ‘FUN Han Market’, where youth and family members in the district directly run the market.

 

It is a program designed to help young people feel the preciousness of resources and the joy of sharing by participating in the event management, and is held on the second Saturday of every month. told

 

All proceeds from the flea market on this day will be donated to underprivileged neighbors in need. Any youth who wants to participate can participate, and applications can be submitted through the e-Youth site. Participants prepare, sell, and evaluate the flea market He said that he would participate directly in the overall event, such as and that he was given 3 hours of volunteer time.

 

An official from Yangju Youth Culture House said, “There were difficulties in operating for a long time due to Corona 19, but we are operating again with the coming spring. I hope it will energize you,” he said.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the Yangju Youth Culture Center.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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