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21일과 22일 19시 30분 강릉시립교향악단은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제12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강릉시립교향악단의 정민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으며,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우승, 프랑스 파리 롱티보 국제 음악 콩쿠르 수상 등 국내외에서 찬사를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원재연과 협연을 이루고, 연주곡으로는 슈만 피아노 협주곡 a단조 작품 54와 브람스 교향곡 제1번 c단조 작품 68을 선보인다고 했다.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며, 전석 입장료 5,000원으로 강릉시립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연주회까지 일행 간 거리두기 좌석제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ngneung Philharmonic Orchestra held the 124th regular concert
Performed by Jeong Min, permanent conductor and pianist Won Jae-yeon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1st and 22nd at 19:30, the Gangneung Philharmonic Orchestra announced that it will hold the 124th regular concert at the Gangneung Art Center Saimdang Hall.
In this concert, Jeong Min of the Gangneung Symphony Orchestra takes the baton, and he performs with Won Jae-yeon, a pianist who is acclaimed both at home and abroad, such as runner-up at the Busoni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and the Long Thibaut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in Paris. Opus 54 in minor and Brahms' Symphony No. 1 in c minor, Op. 68.
It is open to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older, and reservations can be made through the Gangneung City Arts Center website for 5,000 won for all s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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