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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시립박물관, 2021 문광부 스마트 공립박물관 구축지원사업 진행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로 체험하는 관람서비스 구축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4/06 [15:44]

오죽헌․시립박물관, 2021 문광부 스마트 공립박물관 구축지원사업 진행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로 체험하는 관람서비스 구축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2/04/06 [15:44]

▲ <사진제공=강릉시립박물관>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죽헌․시립박물관은 변화하는 관광트랜드에 맞추어 전시물과 시설을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로 체험하는 관람서비스를 구축하여 운영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스마트 공립박물관‧미술관 구축지원 사업에 선정된 결과물로 2주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한 후 오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관람자는 오죽헌․시립박물관 앱을 설치한 후 AR(증강현실) 콘텐츠가 결합 된 미션을 수행하고, 퀴즈 퍼즐 등을 통해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고 했다.

 

새롭게 제작한 캐릭터 신비한 소녀와 유쾌한 가이드가 안내하는 ‘오죽헌에 꽃이 내리면’ 과 ‘강릉 문화유산 답사’ , 오죽헌의 역사와 강릉의 문화를 좀 더 깊게 전달하는 ‘오디오 가이드’ 등 세 가지의 콘텐츠를 관람자가 자유롭게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고 했다.

 

김흥술 관장은 “오죽헌․시립박물관이 아이들의 새로운 디지털 놀이터이자 학습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많은 분들이 오죽헌의 역사와 강릉의 문화를 재밌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Ojukheon City Museum Selected as 2021 Smart Public Museum Construction Support Project by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Building a viewing service to experience mobile using AR (augmented reality) technology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Ojukheon City Museum said that it is building and operating a viewing service that allows visitors to experience exhibits and facilities through mobile using AR (augmented reality) technology in line with changing tourism trends.

 

As a result of being selected for the project to support the establishment of a smart public museum and art gallery conducted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in February last year, it was planned to be operated in earnest from the 18th after a two-week pilot operation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After installing the Ojukheon/Municipal Museum app, viewers can perform missions combined with AR (augmented reality) content, and learn the history and culture of Gangneung in an easy and fun way through quizzes and puzzles.

 

The three contents are 'When Flowers Fall in Ojukheon' and 'Explore Gangneung Cultural Heritage', guided by a mysterious girl and a pleasant guide, and 'Audio Guide' that conveys the history of Ojukheon and the culture of Gangneung in more depth. The spectators are free to choose and enjoy.

 

Director Kim Heung-sul said, “I expect the Ojukheon City Museum to become a new digital playground and learning place for children.” He said, “I hope it will be a good opportunity for many people to experience the history of Ojukheon and the culture of Gangneung.” said

 

tkdgnskk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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