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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오케스트라 솔향유스심포니' 신입 단원 모집

비대면으로 모집 실시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2/10 [18:33]

강릉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오케스트라 솔향유스심포니' 신입 단원 모집

비대면으로 모집 실시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2/10 [18:33]

▲ 강릉시청사 <사진제공=강릉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강릉시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오케스트라 솔향유스심포니 활동에 참여할 신입 단원을 비대면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오케스트라 솔향유스심포니는 전문 교육 강사를 통해 매주 1회 파트별 악기 교육 및 합주 교육 연습을 진행하며, 청소년의 특성화 및 전문화된 프로그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 인재 육성과 청소년 개인의 전인적 교육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10세~18세 청소년 대상으로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트럼펫, 트롬본, 튜바 등 총 30명이며, 지원서 접수는 18일까지, 연주 영상 파일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여 심사를 거쳐 단원을 선발한다고 했다. 

 

참여 희망자는 강릉시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고 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앞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해 미래의 문화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ngneung City Youth Training Center recruits new members of 'Youth Orchestra Solhyang Youth Symphony'

 

Conduct non-face-to-face recruitment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Gangneung City Youth Training Center announced that it will recruit new members to participate in the youth orchestra Solhyang Youth Symphony activities non-face-to-face.

 

The youth orchestra Solhyang Youth Symphony conducts musical instrument training and ensemble training practice for each part once a week through a professional training instructor. are doing

 

Recruitment target is a total of 30 people including violin, cello, flute, clarinet, oboe, trumpet, trombone, and tuba for 10-18 year olds. They said that they will be selected by e-mail and through a screening process.

 

Those wishing to participate can download the form from the website of the Gangneung City Youth Training Center, fill it out, and submit it via email.

 

An official from Gangneung-si said, “We will do our best to nurture future cultural talents by discovering and supporting various cultural programs.”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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