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소년수련관, ‘즐거운 설날, 온 가족 체험 한판!’ 프로그램 운영설날 맞아 관내 청소년과 청소년 가족 위해 진행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강릉시 청소년수련관이 새해 첫 명절인 설날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관내 청소년과 청소년 가족을 위하여‘즐거운 설날, 온 가족 체험 한판!’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절을 맞았으나 코로나로 인해 다소 위축된 청소년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제공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도모하기 위하여 준비됐다고 했다.
제공되는 체험활동은 두 세트로 한 가정당 한 개 세트(3종)만 신청이 가능하며, 키트는 요리체험과 추억의 전통놀이 체험으로 말랑쫄깃 양갱, 호랑이 강정, 라탄 복조리, 추억의 달고나, 딱지치기, 팽이돌리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8세~19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20일부터 강릉청소년수련시설포털에서 접수 받는다고 전했다.
강릉시 관계자는“청소년을 비롯한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비대면 체험을 통해 계속되는 팬데믹 상황에서도 즐겁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angneung City Youth Training Center, ‘Happy New Year’s Day, Family Experience!’ Program Operation
To celebrate the Lunar New Year, it is held for teenagers and their families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Gangneung City Youth Training Center announced that it will be operating a 'Happy Lunar New Year's Day, a full family experience! .
This program was prepared to provide positive energy to the daily life of teenagers who have been on the holiday but have been a bit shrunk due to the corona virus, and to promote a bond between family members through experiences that the whole family can enjoy together.
For the experience activities provided, only one set (3 types) per household can be requested, and the kit is a cooking experience and a traditional play experience of memories. It was said that it consisted of hitting and spinning the top.
Anyone between the ages of 8 and 19 in the district can apply for this program, and applications will be accepted from the Gangneung Youth Training Facility Portal from the 20th.
An official from Gangneung-si said, “We hope that the holidays will be enjoyable and safe even in the ongoing pandemic through non-face-to-face experiences that the whole family, including teenagers, can enjoy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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