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온라인 신청 모집 실시만 40세 이상 54세 이하 미취업 여성 50명, 오는 2월 8일 까지 온라인 신청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양양군이 도내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2년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의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 8일까지, 양양군에 거주하는 만40세 이상 54세 이하의 기준중위소득 150%이하에 해당하는 미취업 여성으로 강원도일자리정보망(온라인 신청만 가능)에 구직정보를 사전 등록해야 하며, 대상자 선정은 가구 소득, 미취업 기간, 거주 기간 등을 고려하여 이뤄지며 지원대상자 발표는 오는 2월 25일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대상자는 월 50만원씩 6개월 동안 최대 300만원의 교육, 면접활동 등에 사용 할 수 있는 구직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지원기간 중 취·창업에 성공해 3개월간 근속한 경우 50만원의 취·창업성공금도 추가 지원되며, 자세한 사항은 양양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고 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yang-gun conducts online application for women's job search support project
50 unemployed women aged 40 to 54 years old, apply online by February 8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Yangyang-gun announced that it would recruit 50 participants for the ‘2022 Women’s Job Search Support Project’ to revitalize the economic participation of unemployed women in the province.
By February 8, unemployed women between the ages of 40 and 54 who live in Yangyang-gun and who fall below 150% of the standard median income must register in advance with job search information on the Gangwon-do job information network (only online applications are available). Selection will be made in consideration of household income, period of non-employment, period of residence, etc.
Selected candidates can receive 500,000 won per month for up to 3 million won for 6 months, which can be used for education and interview activities. · Start-up success funds will be additionally supported, and for more information, refer to the announcements and announcements on the Yangyang-gun website or contact the Yangyang Women's New Employment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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