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8월 2일 동두천시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전시인 ‘동두천의 꿈展’을 개최하고,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17일부터 27일까지 시청 본관 1층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동두천의 꿈展’에는 작가 10명이 참여했으며 평면과 입체, 영상으로 만들어진 9개 작품이 전시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작가들이 직접 작품을 소개하는 작가 도슨트도 제공하고, 이후 8월 19일에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결과를 보고하는 포럼이 열리며, 포럼을 통해 동두천 미술계와 한국의 공공미술이 나아갈 방향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지역 예술가들이 시민의 목소리와 지역특성을 담아 만들어 낸 작품들로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public art project ‘Dream of Dongducheon Exhibition’
Dongducheon Public Art Project ‘Dream of Dongducheon’ Exhibition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August 2nd, Dongducheon City held a public art project exhibition, 'Dream of Dongducheon', and announced that this exhibition will be held on the 1st floor of the main building of City Hall from August 17th to 27th. .
Ten artists participated in the 'Dream of Dongducheon Exhibition', and 9 works made in flat, three-dimensional, and video are displayed. He said that a forum will be held to report the results of the art project, and it is expected that the forum will lead to the future direction of the Dongducheon art world and Korean public art.
Dongducheon Mayor Choi Yong-deok said, “I hope that this public art project will be able to comfort the minds tired of Corona even a little bit with works created by local artists with the voices of citizens and regional characte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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