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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송산3동, 삼애교회에서 성금 100만원 기부

어려운 이웃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 기탁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15 [15:10]

의정부시 송산3동, 삼애교회에서 성금 100만원 기부

어려운 이웃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 기탁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6/15 [15:10]

▲ 삼애교회 100만원 기탁<사진제공 =송산3동 복지지원과>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6월 11일 의정부시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민락동 소재 대한예수교 장로회 삼애교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삼애교회는 지난 2017년에도 창립 30주년을 맞아 신도들과 함께 모은 쌀 920kg을 기탁하여 송산권역의 취약계층을 후원한 바 있다고 했다.

 

이갑재 담임목사는 “코로나19로 힘들어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작지만 조금이나마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보경 복지지원과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삼애교회 관계자분들과 신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무사히 지낼 수 있도록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1 million won donation from Samae Church in Songsan 3-dong, Uijeongbu

 

Donated KRW 1 million to help neighbors in need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 On June 11,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Songsan 3-dong,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Samae Church of the Presbyterian Church of Korea in Millak-dong had donated 1 million won to help neighbors in need.

 

Samae Church also said that in 2017, on the occasion of the 30th anniversary of its founding, it had donated 920 kg of rice collected with its members to support the vulnerable in the Songsan area.

 

Senior Pastor Lee Gap-jae said, "I have donated a donation to help neighbors in need in an area suffering from COVID-19, and I hope it will be a small but small amount of hope and comfort."

 

Kim Bo-kyung, head of the Welfare Support Division, said, "I sincerely thank the officials and members of Samae Church for their warm hands during this difficult time. .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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