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송산3동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홀몸어르신께 송편 전달송산3동 새마을부녀회가 홀몸어르신 위한 송편 300인분 전달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9월 13일 의정부시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송산3동 새마을부녀회가 홀몸어르신을 위한 송편 300인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송산3동 새마을부녀회는 연말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비롯해 취약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모범적인 자생단체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꾸준한 먹거리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살뜰히 보살피고 있다고 했다.
이미옥 회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 지역의 홀몸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정성껏 송편을 준비하였다.”고 말했다.
김보경 복지지원과장은 “홀몸어르신들께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송산3동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Saemaul Women's Association, Songsan 3-dong, Uijeongbu-si, delivered songpyeon to the elderly on Chuseok
Songsan 3-dong Saemaul Women's Association delivered 300 servings of songpyeon for the elderly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September 13, the Songsan 3-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Uijeongbu City announced that the Songsan 3-dong Saemaul Women's Association delivered 300 servings of songpyeon for the elderly.
Saemaul Women's Association in Songsan 3-dong is known as an exemplary self-sufficient organization that actively practices continuous sharing and volunteer activities for the underprivileged and the local community, including donations to help neighbors at the end of the year. said to be a defendant.
Chairman Lee Mi-ok said, “On Chuseok, the national holiday, the members of the Saemaul Women’s Association prepared songpyeon with sincerity in order to give some strength to the elderly living alone in our area.”
Kim Bo-kyung, head of the Welfare Support Division, said, "I sincerely thank the officials of the Saemaul Women's Association in Songsan 3-dong for their constant love and concern for the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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