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눔은 거동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내촌면 주민과 기업체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십시일반 마련한 기금으로 준비했으며, 나눔 실천은 이장협의회와 보장협의체를 통해 진행됐다고 했다.
이번 나눔실천에 함께한 이장협의회는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실버카 안전사용방법을 안내했다고 전했다.
김용길 이장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이 실버카를 받으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실버카가 든든한 발걸음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모 내촌면장은 “어르신들의 안부확인과 실버카 나눔에 협조해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내촌면 모든 어르신들이 우리의 부모님이라는 마음으로 잘 모시며,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Naechon-myeon, Pocheon-si, sharing silver cars for the elderly
Delivering walker to 50 elderly people
[Reporter Hyun-woo Kim = Northern Gyeonggi] On the 21st, Naechon-myeon announced that it had conducted a silver car sharing, delivering walking aids to 50 elderly people from the vulnerable class.
This sharing was prepared with funds raised by residents and businesses in Naechon-myeon through the Social Welfare Community Chest for elderly people with discomfort, and the practice of sharing was carried out through the Lee Jang Council and the Security Council.
The Lee Jang Council, who participated in this sharing practice, said that they visited elderly families in person to check their safety and guided the safe use of the silver car.
Chairman Kim Yong-gil said, “I am proud to see the seniors who are happy to receive the Silver Car.
Naechon-myeon Kang Seong-mo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heads for cooperating with the senior citizens for checking their safety and sharing the silver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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