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학부모연합회, ‘청소년 행복을 위한 다짐’ 챌린지 동참청소년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
이 챌린지는 의정부시청소년재단에서 시작되어 청소년이 보다 나은 삶을 누리고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역 공동체 모두가 참여하고 다짐하여 청소년을 존중하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의정부시학부모연합회 김명숙회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의정부시 청소년이 자신의 개성과 자질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을 베풀겠다.”라며“또한 의정부시청소년이 더욱 행복 하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의정부시학부모연합회 김명숙 회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의정부시청소년지도협의회 김영희 회장, 의정부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박세나 회장, 의정부시여성단체협의회 원윤선 회장을 지목했다고 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Parents Association participates in the'Resolution for Youth Happiness' Challenge
Creating a healthy growth environment where youths can live and be happy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Province] On the occasion of Uijeongbu City Youth Happiness Week in May, Uijeongbu City Parents' Association Chairman Kim Myung-sook announced that it is becoming a hot topic by participating in the “Resolution for Youth Happiness” challenge.
This challenge was initiated by the Uijeongbu City Youth Foundation and created a social atmosphere that respects the youth through participation and commitment by all local communities so that youth can enjoy a better life and grow in a safe and happy environment. It was said to be to create.
Myung-sook Kim, chairman of the Uijeongbu Parents' Association, said, “Through this challenge, we will show love and interest so that the youth of Uijeongbu can grow up healthy based on their individuality and qualities.” ”Said.
Kim Myung-sook, chairman of the Uijeongbu Parents' Association, said that she appointed Kim Young-hee, chairman of the Uijeongbu Youth Guidance Council, Sena Park of the Uijeongbu Regional Children's Center Association, and Yun-sun Won, the chairman of the Uijeongbu Women's Association, as participants in the next challenge.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장선희 기자, 의정부시, 의정부시학부모연합회, 의정부시청소년재단, 청소년 행복 주간, 청소년 행복을 위한 다짐 챌린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경기북부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