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동두천시 생연2동, 봄 맞이 '초화류' 식재

봄꽃이 위로가 되길 바래...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4/08 [13:55]

동두천시 생연2동, 봄 맞이 '초화류' 식재

봄꽃이 위로가 되길 바래...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4/08 [13:55]

▲ 봄맞이 초화류 식재로 화사해진 동두천 생연2동 <사진제공=동두천시 생연2동>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지난 7일 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는 봄을 맞아 관내에 초화류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데이지, 펜지, 비올라 등 초화류 6,000본을 생연2동 관내 화단에 나누어 식재했으며,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남녀지도자와 주민 등 30여 명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위치별로 분산하여 진행했다고 전했다.

 

김일 생연2동장은 “사회단체 회원들과 주민들의 꽃심기 봉사로 마을이 화사해졌다.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봄꽃이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Saengyeon 2-dong, Dongducheon-si, planting'chohwa-ryu' for spring

 

I hope the spring flowers will be comforting...

 

[Reporter Hyun-woo Kim = Northern Gyeonggi] On the 7th,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Saengyeon 2-dong, Dongducheon-si, announced that it had planted superflowers in the building in the spring.

 

On this day, 6,000 plants of flowers such as daisies, pens, and violas were divided and planted in the flowerbeds in Saengyeon 2-dong. Distributed and proceeded.

 

“The village was brightened by volunteering for planting flowers by members of social groups and residents,” said Saeng-yeon Kim Il-do. I hope that spring flowers will comfort the residents who have been exhausted from the long-term Corona 19.”

 

hhxh0906@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김현우 기자, 동두천시 생연2동, 봄 맞이 초화류 식재, 봄꽃이 위로 관련기사목록
환경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