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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중앙동, ‘페리카나‘ 어려운 이웃 위한 사랑의 치킨 전달

동두천시 중앙동 페리카나, 복지사각지대 4가구에게 치킨 전달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26 [17:15]

동두천시 중앙동, ‘페리카나‘ 어려운 이웃 위한 사랑의 치킨 전달

동두천시 중앙동 페리카나, 복지사각지대 4가구에게 치킨 전달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3/26 [17:15]

▲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제공 = 동두천 시청>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경기북부] 지난 25일 동두천시 중앙동 ‘페리카나’에서는 중앙동 복지사각지대 4가구에 사랑의 치킨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중앙동 ‘페리카나’는 2019년 3월부터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월 푸짐하고 다양한 음식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아영 대표는 “지역 내 많은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기 위해 후원을 시작하게 됐지만, 지금은 이 일이 가장 뿌듯하다. 맛있게 드시고 기운을 차리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춘우 중앙동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복지와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주고 계시는 임아영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ungang-dong, Dongducheon-si, delivered chicken of love for “pericana” neighbors in need


Delivered chicken to 4 households in the welfare blind area, Perikana, Jungang-dong, Dongducheon-si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On the 25th, “Perikana” in Jungang-dong, Dongducheon-si, announced that it delivered chicken of love to 4 households in the Jungang-dong welfare dead zone.
 

Jungang-dong ‘Perikana’ said that since March 2019, it has been practicing generous and diverse food sharing every month to neighbors who have difficulty solving meals.


CEO Lim A-young said, “We started sponsoring to give even a little strength to many vulnerable groups in the region, but now I am most proud of this work. I hope you enjoy it and refresh yourself.”


Jungang-dong Head Lee Chun-woo said, “I am grateful to CEO Ayoung Lim for helping to spread the community welfare and sharing culture even in difficult circumstances. We will do our best to solve the difficulties of the residents through welfare consultations that we visit in the future.”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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