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의정부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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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훈 기자 = 의정부] 지난 23일 의정부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중앙대학교 실내환경디자인 전공 교수 이석현을 초청해 직원과 시민 약 200명을 대상으로 제7회 ‘의정부 인사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공감의 도시, 창조적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석현 교수는 의정부시 도시 경관 현황 및 국내외 도시디자인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또한, 자연 및 주변 환경과의 조화, 지역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도시디자인을 강조하며, ‘걷고 싶은 도시, 의정부’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 및 방향을 제시했다.
안동광 의정부 부시장은 “도시디자인은 도시의 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며, “의정부시 도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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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Uijeongbu City, held the 7th Uijeongbu Insight
Chung-Ang University Interior Design Professor Seok-Hyeon Lee invited
[Reporter Nam Sang-hoon = Uijeongbu] On the 23rd, Uijeongbu City Hall invited Lee Seok-hyun, a professor of interior environment design at Chung-Ang University, to the auditorium of Uijeongbu City Hall and announced that the 7th ‘Uijeongbu Insight’ was held for about 200 employees and citizens.
The lecture was held under the theme of ‘City of Empathy, Creative Design’. Professor Seok-Hyun Lee shared the current state of Uijeongbu City's urban landscape and best practices of urban design at home and abroad. He also emphasized harmony with nature and the surrounding environment and urban design that can bring out the characteristics of the region, and suggested strategies and directions to create a 'walkable city, Uijeongbu'.
An Dong-gwang, vice mayor of Uijeongbu, said, "Urban design is one of the important factors that determine the value of a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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