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동해시>동해시설관리공단 한출타리봉사단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서 희망나눔 헌혈 행사를 개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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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 = 동해시] 동해시시설관리공단 한울타리봉사단은 지난 1일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서 희망나눔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15회를 맞이한 이번 희망나눔 헌혈 행사는 혈액 수급 문제 극복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행사에 앞서 사업장별 홍보 포스터 부착, SNS 행사 안내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실시하였으며,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50여 명의 시민과 공단 직원이 희망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장해주 이사장은 “헌혈 행사에 기꺼이 참여하신 모든 시민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lavudrj@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Donghae City] The Hanultari Volunteer Corps of the Donghae City Facility Management Corporation held a blood donation event for sharing hope at the Donghae Well-Being Leports Town Stadium on the 1st.
This blood donation event, celebrating its 15th anniversary, was prepared to overcome the blood supply problem and practice love for neighbors. Citizens and employees of the Corporation participated in the practice of sharing hope.
Chairman Jang Hae-ju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all citizens and employees who were willing to participate in the blood donation event, and I will faithfully fulfill its role as a local public corporation that co-exists with the local community and realizes social va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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