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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윤광회 동두천시지회장, ‘희망나눔, 행복드림’ 나눔리더 선정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8/18 [15:55]

새마을운동 윤광회 동두천시지회장, ‘희망나눔, 행복드림’ 나눔리더 선정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8/18 [15:55]

▲ 윤광회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장, ‘희망나눔, 행복드림’ 나눔리더 선정<사진제공 =복지정책과>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8월 18일 동두천시는 시청 시장실에서 ‘희망나눔, 행복드림’나눔리더 인증패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리더는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 윤광회 지회장으로, 지난 4월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후원하여 선정되었고, 윤 지회장은 주한 미8군지원단 15중대 소속으로 착한일터에도 가입하는 등 동두천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고 했다.

 

윤광회 지회장은 “KSC 15중대 대원으로, 또 새마을지회장으로서 동두천시를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하라고 나눔리더에 선정된 것 같다”며, “자원봉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두천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단체와 기업뿐만 아니라 이렇게 개인이 우리 이웃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동두천시 복지의 미래가 밝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절히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희망나눔, 행복드림’나눔리더는 다양한 후원을 통해 나눔에 앞장서고 있는 개인 후원자에 대한 예우 및 숨어있는 고액 후원자를 독려하기 위해 경기도 사랑의열매와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진행하는 것으로, 후원을 희망하는 개인 후원자가 1년 내 100만원 이상을 기부·약정하면 선정될 수 있다고 했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Branch Chairman Yoon Kwang-hoe of Saemaul Undong was selected as a sharing leader for ‘Sharing Hope, Dream of Happiness’

 

Sponsorship for low-income and vulnerable groups

 

[Reporter Seon-hee Jang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August 18, Dongducheon City announced that it held a ceremony to deliver the 'Sharing Hope, Happy Dream' sharing leader certification plaque at the mayor's office.

 

This sharing leader is the Saemaul Undong Dongducheon branch president Yoon Kwang-hoe, who was selected by sponsoring the low-income class and the vulnerable in April. said there is

 

“I think I was selected as a sharing leader to work harder for Dongducheon City as a member of the KSC 15th Company and as the Saemaul branch president,” said Yoon Kwang-hoe, president of the branch. said.

 

Meanwhile, Dongducheon Mayor Choi Yong-deok said, “The future of Dongducheon City’s welfare is bright because there are people who are interested in and support our neighbors as well as organizations and companies. I will make it happen,” he said.

 

The 'Sharing Hope, Dream of Happiness' sharing leader is being conducted by Gyeonggi-do Fruit of Love and Dongducheon City's local social security council to respect individual donors who are taking the lead in sharing through various sponsorships and to encourage hidden donors. Individual sponsors who donate more than 1 million won within one year can be selected.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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