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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직원과 함께하는 '힐링 음악회' 개최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9/27 [10:02]

강릉시, 직원과 함께하는 '힐링 음악회' 개최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9/27 [10:02]

▲ 강릉시청사 <사진제공=강릉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강릉시는 27일 오후 12시 20분 강릉시청 로비에서 시청 직원들을 위한 힐링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코로나19 지원근무 등으로 격무에 지친 직원들을 위해 공무원노조 강릉시지부와 함께 마련한 이번 힐링 음악회는 시청 음악동아리 「헤이그라운드」, 「길동밴드」의 공연과 커피 케이터링 등으로 진행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평소 격무로 고생하는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잠시나마 문화예술을 즐기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소통 행사를 열어 ‘일할 맛’ 나는 강릉시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ngneung to hold 'Healing Concert' with employees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Gangwon] Gangneung City announced that it would hold a healing concert for city hall employees at 12:20 pm on the 27th at the Gangneung City Hall lobby.

 

In the meantime, this healing concert, which was prepared with the Gangneung City Branch of the civil servants' union for employees who have been tired from hard work due to COVID-19 support work, etc.

 

Gangneung Mayor Kim Hong-gyu said, “We prepared this to relieve the stress of employees who are usually hard-working and provide a healing time to enjoy culture and art for a while. I will leave,” he said.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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