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양양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8월 12일까지 양양군 현북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현북면 주민을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프로그램은 퀼트, 사물놀이, 탁구, 배드민턴, 요가, 줌바댄스, 노래교실 등 7개 강좌로,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며 현북면에 주소를 둔 주민이면 누구나 현북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고 별도 수강료는 없으나 강좌에 따라 재료비는 본인이 부담할 수 있다.

현북면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어느 때 보다도 더욱 알차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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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Hyeonbuk-myeon, Yangyang-gun, Recruitment of 'Resident Autonomous Program 2nd Half Students'

7 courses opened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Reporter Nam Sang-hoon = Gyeonggibuk-do/Gangwon] By August 12, Yangyang-gun Hyeonbuk-myeon Residents' Autonomy Committee announced that it will recruit students from the Hyeonbuk-myeon residents in the second half of 2022.

The program opened this time consists of 7 classes including quilting, samulnori, table tennis, badminton, yoga, Zumba dance, and singing class. Anyone can visit the Hyeonbuk-myeon office to apply.

An official from the Hyeonbuk-myeon Residents' Autonomy Committee said, "In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the residents' autonomous program has been prepared more fully than ever to satisfy the cultural needs of local resi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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