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웅 기자 = 경기북부/강원]
기 자: 지난 20일 6·1 지방선거에 승리를 위해 (민)이광재 강원도지사 후보가 ‘凍太三旌 (동해·태백·삼척·정선)’ 동태삼정을 방문해 영동 남부권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 후보는 첫 일정으로 오전 동해시청 앞에서 출근하는 시청 공무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삼척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 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날 삼척연락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최석찬 동해시장 후보와 김양호 삼척시장 후보 그리고 당원 및 지지자들에게 5가지 공약을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광재: 첫 번째로 강원 특별 자치도는 이광재가 강원 도민에게 드리는 첫 번째 선물입니다. 이제 특별자치도가 되고 특별자치도민이 되갑시다. 그래서 규제를 없애서 이 동해 경제자유구역은 경제구역답게 경제를 키워 나갑시다.
두 번째는 우리가 철도문제가 서울에서 이곳 일반적으로 우리가 결혼식을 갈 때 두 시간이 넘으면 안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새로 만들어 내야 할 건 여주~원주가 잘 되면 원주에서 제천까지는 와 있잖아요. 그 제천서 삼척까지 오는 게 필요한데 이건 이광재 도지사가 돼야 하는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세 번째는 제가 가만히 생각해 봤는데 이 동해안 아름다운 땅이 있는데 여기 뭔가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매년 산불이 나는 것은 이거는 자연재해가 아니라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불난 땅 제가 가장 눈여겨보고 있는 거는 옥계 동해 휴계소 위에 있는 굉장히 넓은 땅이 있습니다. 바다도 가깝고 거기에 야생화를 수십만 평짜리 심으면 거대한 꽃밭이 생기면 볼거리가 생기고 일자리가 많이 생깁니다. 그러면 이게 별·볼·일 있는 강원도가 생깁니다.
별장 같은 집이 있고 볼거리가 있고 일거리가 있는 이것을 해보고 싶은데 이렇게 해서 이광재도 잘되고 김양호시장도 잘되고 최석찬 시장도 잘되어야합니다.
기자: 이날 이 후보는 “5가지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광재가 도지사가 되어야 한다며 꼭 지지를 해 달라”고 호소하면서 참석한 김양호 삼척시장 후보와 최석찬 동해시장 후보 그리고 삼척시의회 의장 이정훈, 김중기 고문을 불러내 키보이스의 ‘해변으로 가요’를 불렀습니다.
노래가 시작되자 가슴으로 전해지는 뭉클함이 개소식 안을 휩쓸었습니다. 이후 개소식 안 참석자들도 노래를 같이 부르며 하나가 됐습니다.
브레이크 뉴스 김일웅 기자입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angwon son Lee Gwang-jae, ‘East Three Three Kingdoms’
Gangwon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and Gangwon-do Gifts with Stars, Balls, and Jobs
[Reporter Il-woo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Reporter: In order to win the June 1 local elections on the 20th, (min) Lee Kwang-jae, a candidate for the Gangwon-do governor, visited the Dongtaesamjeong (Donghae, Taebaek, Samcheok, Jeongseon) ‘凍太三旌 (Donghae, Taebaek, Samcheok, Jeongseon)’ to attack the southern region of Yeongdong.
Candidate Lee greeted city officials on their first schedule in front of Donghae City Hall in the morning and attended the opening ceremony of the Samcheok Liaison Office.
Candidate Lee, who attended the opening ceremony of the Samcheok Liaison Office, said five promises and appealed for support to Donghae Mayor Choi Seok-chan, Samcheok Mayor Kim Yang-ho, and party members and supporters.
Lee Kwang-jae: First, the Gangwon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is the first gift that Lee Kwang-jae gives to the people of Gangwon-do. Now, let's become a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and become a citizen of a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So, let's get rid of regulations and grow the economy in this East Sea Free Economic Zone as if it were an economic zone.
The second is that we don't go to Seoul for more than two hours when we go to a wedding in general because of the railroad problem. So, what we have to create is Yeoju ~ If Wonju goes well, we have from Wonju to Jecheon. It is necessary to go from Jecheon to Samcheok, and this should be Governor Lee Gwang-jae. What do you think?
Third, I've been thinking about it, and there's this beautiful piece of land on the east coast, and something fundamental needs to change here. I believe that the annual wildfires are man-made, not natural disasters.
Burning Land The thing I am most looking forward to is the very large land above the Okgye East Sea rest area. It is close to the sea, and if you plant hundreds of thousands of pyeong of wildflowers there, a huge flower garden will be created, creating attractions and creating many jobs. Then there will be a Gangwon-do with stars, balls, and things.
I want to do this because there is a house like a villa, things to see and things to do, but in this way, Gwang-jae Lee, Yang-ho Kim, and Mayor Choi Seok-chan should also do well.
Reporter: On this day, Candidate Lee called for Samcheok Mayor Candidate Kim Yang-ho, Donghae Mayor Choi Seok-chan and Samcheok City Council Chairman Lee Jung-hoon and Kim Joong-ki, who were present, pleading for "Please support Lee Kwang-jae, saying, "To keep the five promises, you must become governor." I sang 'Let's Go to the Beach' by Boyce.
As the song started, a feeling of emotion in my heart swept through the opening ceremony. After that, the attendees at the opening ceremony also sang together and became one.
This is Break News reporter Kim Il-w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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