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상석 기자] 청평 길거리에서 막바지 유세에 주력 다하는 박범서 후보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27일 무소속 박범서 가평군수 후보는 6.1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을 맞아 청평 농협 앞에서 막바지 선거 유세에 총력을 가했다.
박 후보는 청평 주민들에게 “사람이 일을 한다. 사람이 정당인 것이다.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큰 정치를 해서 더불어 사는 큰 정치를 감히 하겠다.”며, 깨끗하고 참신한 본인을 지원해 달라며 청평 주민들에게 간절히 호소했다.
▲ [사진=신상석 기자] 청평주민들에게 연설하는 박범서 후보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
최근 가평군에서 박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막바지 유세에 총력을 다하는 박 후보의 모습에 군민들은 어떠한 선택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Independent Candidate Park Beom-seo, campaigning at the end of the 6.1 local elections...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7th, independent candidate Park Beom-seo, the governor of Gapyeong, put all of his energy into a last-minute campaign in front of the Cheongpyeong Agricultural Cooperatives on the first day of early voting for the June 1st local election.
Candidate Park told Cheongpyeong residents, “People work. A person is a party I will dare to do a big politics of living together by conducting a big politics that encompasses both progressives and conservatives.” He earnestly appealed to the residents of Cheongpyeong to support the clean and novel self.
With Park's approval rating on the rise in Gapyeong-gun recently, attention is focused on what choices the citizens of the county will make as they put their best efforts into this last-minute campaign.
hhxh090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