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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중앙도서관, '한국 근대 미술가 강좌' 운영 실시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지원 강좌 운영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4/22 [14:53]

원주시립중앙도서관, '한국 근대 미술가 강좌' 운영 실시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지원 강좌 운영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2/04/22 [14:53]

▲ <사진제공=원주시>  © 브레이크뉴스경기북부/강원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한국의 근대 미술가’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안중식, 고희동, 나혜석 등 근대 한국 시기에 활동했던 8인의 미술가를 주제로 그들의 생애와 작품세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했으며, 강의는 오는 5월 17일부터 8주간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두 시간 동안 온라인 줌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고 오는 4월 26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청소년 및 성인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근대 한국 시기 예술가들의 삶의 궤적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onju City Central Library, 'Korean Modern Artists Lecture'

 

Yonsei University Institute of Modern Korean Studies support course operation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Wonju City Central Library announced that it would run a course on ‘Modern Artists in Korea’ with support from the Institute of Modern Korean Studies at Yonsei University.

 

This lecture was prepared as an opportunity to learn about the lives and world of eight artists who were active in the modern Korean period, such as Jung-sik Ahn, Hee-dong Ko, and Hye-seok Na, etc. It will be held for two hours in a non-face-to-face mode using online zoom, and from 10 am on April 26, it will be recruited for 50 youth and adults on a first-come, first-served basis through the library website.

 

A library official said, “I expect it to be a meaningful time to learn about our history through the trajectory of the lives of artists in the modern Korean period.”

 

tkdgnskk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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