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중앙도서관, 김순영 회원 '제20회 전국여성환경백일장' 대상 수상(사)인제문화원에서 주최하고 내린천예술인회에서 주관
저술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열의가 도서관의 다양한 글쓰기 프로그램과 만나 좋은 성과를 얻었다는 평가라고 전했다.
김순영 씨는 “매주 토요일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독서 모임에서 회원들과 함께한 날들이 모여 큰 결과를 만들어 낸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동안의 성실한 노력이 결실을 보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시민이 작가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Wonju City Central Library, member Kim Soon-young won the grand prize at the '20th National Women's Environment Day Book'
Hosted by Inje Cultural Center and organized by Naerincheon Artists Association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20th edition hosted by Inje Cultural Center and organized by Naerincheon Artists Association by Mr. It was announced that it won the grand prize at the National Women's Environment Day Exhibition for her work <Noodles>.
He said that it was evaluated that the high enthusiasm of the citizens for her writing activities met with the library's various writing programs and achieved good results.
She said, “It seems that the days I spent with the members at the reading group held at the library every Saturday brought great results,” she said.
A library official said, “It is very meaningful to see the fruits of our sincere eff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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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인제문화원, 내린천예술인회, 제20회 전국여성환경백일장, 논두렁, 김순영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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