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원주시립중앙도서관, 북스타트 부모교육-꾸러미 택배 지원사업 선정

문화체육관광부·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최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4/15 [15:48]

원주시립중앙도서관, 북스타트 부모교육-꾸러미 택배 지원사업 선정

문화체육관광부·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최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2/04/15 [15:48]

▲ <사진제공=원주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주관하는 '2022년 북스타트 프로그램' 공모사업 중 ‘북스타트 부모교육’과 ‘꾸러미 택배 지원사업’ 2개 부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부모교육’ 사업은 부모와 아이가 책으로 소통하는 독서문화 환경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강의로, 오는 6월 중 4회에 걸쳐 부모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북스타트 꾸러미 택배 서비스’는 원주시에 거주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단계별 그림책 2권, 북스타트 가이드북과 에코백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를 가정에 배달하는 것으로, 오는 4월 20일부터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고 했다.

 

이문희 관장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부모교육 특강을 통해 어린 자녀와 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책 꾸러미를 집에서 편하게 받아 영유아 가족들이 책과 함께하는 환경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에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onju City Central Library, '2022 Book Start Program' selected as an open call project

 

Hosted by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and Korea Publication Culture Industry Promotion Agency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Wonju City Central Library is one of the '2022 Book Start Program' contest projects hosted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and the Korea Publishing Culture Industry Promotion Agency and hosted by the Reading Society and Culture Foundation and Book Start Korea. It was announced that it was selected for two parts: 'Start Parent Education' and 'Package Delivery Support Project'.

 

The ‘Bookstart Parent Education’ project is a lecture to support the creation of a reading culture environment where parents and children communicate through books, and it is planned to be held four times in June for parents and caregivers.

 

The 'Bookstart package delivery service' delivers to home a package consisting of two step-by-step picture books, a Bookstart guidebook, and an eco bag for infants and toddlers living in Wonju. said it would

 

Director Lee Moon-hee said, “I hope that you can spend a beneficial time communicating with your young children through special parent education lectures on various topics. said.

 

For more information, she said, check the announcement on the library's website or contact the Children's Resource Center.

 

tkdgnskkk@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남상훈 기자, 원주시, 원주시립중앙도서관, 북스타트부모교육, 꾸러미택배지원사업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