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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일본 치바현 이치카와시, 도서 교류 활발

상호 우호 증진 기여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4/15 [16:14]

원주시-일본 치바현 이치카와시, 도서 교류 활발

상호 우호 증진 기여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2/04/15 [16:14]

▲ <사진제공=원주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원주시와 일본 치바현 이치카와시는 서로간 활발한 도서 교류가 이어지면서 상호 우호 증진에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최근 WHO 건강도시 교류 협정을 맺고 있는 이치카와시로부터 일본의 음식문화와 취미생활, 생태환경 등을 다룬 원서 5권을 기증받았다고 전했고, 양 도시 간의 도서 교류는 지난 2009년부터 이어지고 있으며, 다양한 인기 원서를 상호 기증하고 있다고 했다.

 

‘살림을 색칠하는 「어른들의 소꿉놀이」’ 등 이번에 기증받은 도서는 등록 및 정리과정을 거쳐 원주시립중앙도서관 다문화실 자매우호도시 코너에 비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onju City and Ichikawa City, Chiba Prefecture, Japan, Active Book Exchange

 

Contribute to promoting mutual friendship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Wonju City and Ichikawa City, Chiba Prefecture, Japan, announced that they are playing a significant role in promoting mutual friendship through active exchange of books with each other.

 

The city of Wonju recently reported that it had been donated by the city of Ichikawa, which has a WHO Healthy Cities exchange agreement, with five books on Japanese food culture, hobbies, and ecological environment. They said they were donating applications to each other.

 

Books donated this time, such as “Playing House for Adults,” which color the household, will go through the registration and arrangement process, and will be placed in the sister-friendly city corner of the Multicultural Room of the Wonju City Central Library.

 

tkdgnskk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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