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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중앙도서관, 통합 도서 반납 서비스 운영 실시

타관반납서비스 진행

남상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4/21 [10:50]

원주시립중앙도서관, 통합 도서 반납 서비스 운영 실시

타관반납서비스 진행

남상훈 기자 | 입력 : 2022/04/21 [10:50]

▲ <사진제공=원주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시민의 편리한 도서관 이용을 위해 통합 도서 반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합 도서 반납 서비스는 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를 원주시 상호대차 협약 도서관 중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 어디서나 반납할 수 있는 타관반납 서비스이며, 서비스 이용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문희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시민들에게 편리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에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tkdgnskkk@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onju City Central Library operates an integrated book return service

 

Initiation of return service to other offices

 

[Reporter Sang-Hoon Nam = Northern Gyeonggi/Gangwon] Wonju City Central Library announced that it is operating an integrated book return service for convenient library use by citizens.

 

The integrated book return service is a return service that allows you to return books borrowed from the library to any library that is close to your home among the Wonju-si mutual loan agreement libraries.

 

Municipal Central Library Director Lee Mun-hee said, "We will provide a convenient reading environment for citizens and will try not to cause inconvenience in using the library."

 

tkdgnskk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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