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우체국·민족통일 강릉시여성회, ‘강릉 산불 피해 이재민 성금 기탁’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 옥계 이재민들 지원 예정
[남상훈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4일 오전 10시 강릉우체국은 강릉시청을 방문해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기탁식에는 강현숙 복지국장, 김태국 강릉우체국 지원과장, 박제훈 서무팀장이 참석했다고 했다.
민족통일 강릉시여성회는 오후 3시 강릉시청을 방문하여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했으며, 성금 전달식에는 강현숙 복지국장, 최미선 민족통일 강릉시여성회 회장이 참석했다고 했다.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옥계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ngneung Post Office, National Unification Gangneung City Women’s Association, ‘Donation of money for victims of Gangneung forest fire’
Linked with Gangwon Social Welfare Community Chest to support Okgye victims
[Reporter Nam Sang-hoon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4th at 10 am, the Gangneung Post Office visited Gangneung City Hall and said that it had donated 5 million won to help the victims of the forest fire.
The donation ceremony was attended by Kang Hyun-sook, director of the Welfare Bureau, Kim Tae-guk, head of the Gangneung Post Office Support Division, and Park Je-hoon, chief of the general affairs team.
The Gangneung Women's Association for National Unification visited Gangneung City Hall at 3 pm and said that it had donated 500,000 won to help the victims of the wildfire.
The donation will be provided to the victims of the Okgye forest fire in connection with the Gangwon Social Welfare Community Ch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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