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횡성군 둔내면 현천4리 마을회, 노인회와 부녀회 일동 강원 산불 피해 지원 특별 모금 기탁‘강원 산불 피해 지원 특별 모금’에 1백만원 기탁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강원] 3월 15일 오후 4시, 횡성군 둔내면 현천4리 마을회, 노인회, 부녀회 일동은 군수 집무실을 방문하여 ‘강원 산불 피해 지원 특별 모금’에 1백만원을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둔내면 현천4리 이장 한경재, 노인회장 이춘하 등이 참석하였고, 기탁된 성금은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최근 강릉, 삼척 등 동해안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hoto] Hyeoncheon 4-ri Village, Dunnae-myeon, Hoengseong-gun, Senior Citizens' Association and Women's Association Special donation to support Gangwon wildfire damage
Donated KRW 1 million to ‘Special Fundraising for Gangwon Wildfire Damage Support’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March 15th, at 4 pm, all members of the Hyeoncheon 4-ri Village, Senior Citizens' Association, and Women's Association, Dunnae-myeon, Hoengseong-gun, visited the governor's office and announced that they had donated 1 million won to the 'Special Fundraising for Gangwon Wildfire Damage Support'.
The delivery ceremony was attended by Han Kyung-jae, head of Hyeoncheon 4-ri, Dunnae-myeon, and Lee Chun-ha, president of the senior citizens’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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