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2월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시립도서관은 남산모루 작은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문화프로그램인 ‘겨울 방학특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서관에 따르면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영어야 놀자~!’는 파닉스 수업을 통하여 영어의 기초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라고 했다.
또한 ‘건축Maker’는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건축물 만들기 키트를 통해 해당 건축물에 어떤 과학기술이 활용되는지 직접 만들어보면서 체험할 수 있는 수업이 진행되며, 이번 특강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대면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프로그램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앞으로는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며 다양한 대면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gducheon City Library operates ‘Winter Vacation Special Lecture’, a reading culture program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February 8 to 11, Dongducheon City Lifelong Education Center City Library announced that it was operating a reading culture program called ‘Winter Vacation Special Lecture’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at the Namsan Moru Small Library.
According to the library, ‘Let’s Play English!’ is a program to learn the basics of English through phonics classes, which is for 1st to 3rd graders of elementary school.
In addition, ‘Architecture Maker’ is a class where students in 4th to 6th grades of elementary school can experience while making a building using a building kit. He said that this special lecture is being conducted face-to-face while complying with COVID-19 quarantine rules.
A library official said, "There are many difficulties in operating the program due to Corona 19, but in the future, we plan to conduct various face-to-face classes while complying with quarantine 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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