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동두천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진 탐방 수강생 작품 전시

시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 함양 도움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1/08 [15:50]

동두천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진 탐방 수강생 작품 전시

시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 함양 도움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1/08 [15:50]

▲ 2021 길 위의 인문학 사진 탐방 수강생 작품 전시회 <사진제공=동두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1월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시립도서관에서는 지난 길 위의 인문학 수강생들의 사진 탐방 작품과 참여 후기를 1층 북 큐레이션 코너에서 전시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9일까지 사진을 주제로 운영된 길 위의 인문학 강좌 중 10월 16일 보산 역사 주변 골목길 및 공방거리 탐방에 참여한 수강생 엄진화 외 21명의 사진 26점과 길 위의 인문학 강좌 참여 후기 21점을 전시하고 있다고 했다.

 

이번 사진 전시는 시민들에게 보산동 관광특구 주변 음식 및 공방거리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수강생들에게는 자부심을 높여 주고 다른 이용자들에게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소수의 인원으로 서양미술과 사진을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 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좌가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Library exhibits works of students who visit humanities photos on the road

 

Helping citizens develop humanities literacy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November 5 to 30, Dongducheon City Lifelong Education Center City Library announced that it was on display at the book curation corner on the first floor of the photos of the humanities students along the way and their participation reviews.

 

26 photos and 26 photos of 21 students including Jinhwa Um, who participated in the alleys and workshops around Bosan Station on October 16th during the humanities lecture on the road operated under the theme of photography from September 28th to October 19th. He said that he was exhibiting 21 reviews of participation in humanities lectures.

 

The purpose of this photo exhibition is to induce citizens' interest in food and workshops around the Bosan-dong Special Tourist Zone, while enhancing self-esteem for students and encouraging other users to take an interest in the humanities business on the road.

 

A library official said, “This year, we were able to help the citizens develop humanities literacy by observing the corona quarantine rules and operating the humanities on the road with a small number of people under the theme of Western art and photography. We will do our best to keep the course running.”

 

Kimgood0612@gmail.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김일중 기자,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큐레이션 코너, 사진 전시, 인문학적 소양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