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1월 5일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시립도서관에서는 매주 금요일 초등학생 10여 명을 대상으로 상패동에 있는 남산모루 작은도서관에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5일부터 12일까지 운영된 ‘할로윈 데이를 즐겨라!’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대면수업으로 운영된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1∼3학년 10여명을 대상으로 ‘오싹오싹 당근’,‘오싹오싹 팬티’책을 읽어주며 할로윈 가면과 가랜드, 종이 무드등을 만들며 영미문화를 배우고 느끼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오는 11월 19일부터는 5회 예정으로 초등학교 1∼3학년 대상으로 동화 작가의 여러 작품을 읽고 만들기, 요리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해보는 ‘동화 속 캐릭터 만들기’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했다.
독서문화행사에 참여했던 한 초등학생은 “영미문화를 배울 수 있는 할로윈 데이프로그램이 무척 즐거웠다”며 “남산모루 작은도서관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는“코로나19로 프로그램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어수정과 남산모루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Namsan Moru Small Library operates a reading culture event
Halloween Day program where you can learn English and American culture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November 5 to December 17, Dongducheon City Lifelong Education Center City Library held a reading culture event every Friday at Namsan Moru Small Library in Sangpae-dong for 10 elementary school students. said there is
'Enjoy Halloween!', which was run from November 5th to 12th, is a face-to-face class in compliance with quarantine rules. I had a fun time learning and feeling British and American culture by reading a book called “Creepy Panties” and making Halloween masks, garlands, and paper moods. He said that the program 'Creating a Character in a Fairy Tale' will be held, where you can do various post-reading activities such as reading, making, and cooking.
An elementary school student who participated in the reading culture event said, “I really enjoyed the Halloween Day program where I could learn English and American culture.
A library official said, "There are many difficulties in operating the program due to Corona 19, but various programs are being conducted to revitalize the Eo Sujeong and Namsan Moru small libraries, so we hope you will particip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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