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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경기도1자동차매매사업조합에서 이웃돕기 성금 기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1/10 [11:51]

포천시, 경기도1자동차매매사업조합에서 이웃돕기 성금 기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2/01/10 [11:51]

▲ 경기도1자동차매매사업조합, 성금 기탁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월 7일 경기도1자동차매매사업조합은 포천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나눔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승우 지부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게 새해를 시작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새해의 시작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며 2022년 임인년에도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웃돕기 기부문의는 경기북부사랑의열매 또는 포천시 시민복지과 희망복지팀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 City and Gyeonggi 1 Automobile Sales Association donated money to help neighbors

 

Helping neighbors in need in the local community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January 7th, Gyeonggi 1 Automobile Sales Association announced that it had donated 2 million won to Pocheon City to use it for neighbors in need.

 

Lee Seung-woo, the branch manager, said, "I am grateful that I can be of help to those in need in the local community, and I hope the underprivileged will start the new year warmly."

 

Mayor Park Yoon-guk said, "We thank you for practicing the value of sharing for our neighbors in need at the start of the new year, and I hope that 2022 will be a year in which we can share warm affection."

 

Inquiries about donations to help neighbors can be made by contacting the Fruit of Love in Northern Gyeonggi or the Hope Welfare Team of the Citizen Welfare Division of Pocheon City.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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